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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반찬, 무인 24시간 운영 '경쟁력' 선보여

서민반찬, 무인 24시간 운영 '경쟁력' 선보여

강동완 기자  | 2019.03.06 12:45

인건비 절감과 함께 24시간 운영으로 경쟁력을 선보인 '서민반찬'이 오는 7일(목)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4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개인 자영업자들은 아르바이트 고용보다는 가족중심운영제로 전환을 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도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무인시스템이 알려지고 있다. 현재 편의점이 가장 먼저 무인점포시대를 선언하며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민반찬은 인력비를 아낄 수 있는 ‘24시 반찬자판기’를 개발, 운영을 하고 있다.

서민반찬의 관계자는 "병원이나 원룸, 오피스텔, 고시원, 회사 등 혼밥족과 맞벌이 부부들이 언제든지 반찬을 구입할 수 있게 한끼를 ‘24시 반찬자판기’로 해결을 하는 것을 주로 하고 있다"라며 "임금인상과 함께 새로운 창업업계의 트렌드 무인점포시대의 경쟁력을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 서민반찬 홈페이지 캡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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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S&V

등록일
2019-03-07 18:28
조회
1,507